린가드는 누구인가?

린가드는 1992년 12월15일 출생에 잉글랜드 출생의 공격형 미드필더이다. 오른발 잡이이고 잉글랜드 국대에서는 7번 맨유에서는 14번을 달고 뛰고 있다. 린가드는 7살때부터 맨유 유소년 클럽에서 뛰었다. 또한 2010-11시즌 FA유스컵을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많은 기대를 받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프로 게약을 맺게 되었다.하지만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그렇게 다음시즌 당시 2부리그에 있었던 레스터 시티로 임대를 가게 된다. 레스터시티에서도 경기를 많이 뛰지 못하고 다시 맨유로 복귀했다.그후 2시즌간 임대를 갔고 그곳에서의 경험을통해 반할감독의 선택을 받았지만 부상을 당해 결국 겨울이적시장에서 더비카운티로 임대한다. 이후 다시한번 맨유로 복귀한다. 자신의 장점을 잘활용했고 12년만에 맨유에게 FA컴을 트로피를 안겼다. 폼이 올라온 린가드는 2016년 10월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에도 데뷔한다. 항상 골보다 화려한 세러머니로 주목받았고쟁쟁한 팀선수들과 주전 경쟁을 펼쳤지만 리그컵 결승전에서 또다시 골을 기록한다.꾸준한 활약은 아니지만 매번 중요한 경기에서 골을 넣어주는 린가드와 맨유는 2021년까지 재계약을 맺는다. 주급 (1억 5천만원) 이때 생겨난 별명이 황가드이다 실력에 비해 황제급 대우를 받는다며 황가드라는 별명이 생겨난 것이다. 2017-18시즌 멋진 활약을 펼치며 시즌13골과 7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다.  하지만 다음시즌 팬들을 화나게하는 형편없는 플레이로 무리뉴 감독 경질에 기여한다. 새로 부임한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도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음에도 의류브랜드 JLingz를 런칭하며 축구에 집중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린가드 의류 브랜드

 

 

 

 

 그렇게 주전에서도 밀려나고 출전 기회도 잡지못햇다. 현재 다양한 팀과 이적설이 나고 있린는 린가드 그의 다음 행보가 기대되는바이다.  그는 축구실력보다 세러머니가 더 임팩트있는 선수인것 같다.

린가드 세러머니

피리부는 린가드 ㅋㅋ